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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일해 주셨다 정철진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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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일해 주셨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그래서 아내는 세일이 아니면 거의 물건을 사질 않는다. 지혜롭다? 

     

우리 교회 한 청년의 집에서 교회와 치베스(나이지리아)성도 가정에 45kg의 쌀을 후원해 주셨다. 고마움에 성탄절 카드를 써서 24일 오후에 집에 방문을 했다. 그런데 청년의 어머니께서 되려 봉투와 편지를 주셨다. 내용인즉슨, 치베스의 아내가 임신 9개월인데, 성탄절을 맞이하여 맛있는 음식과 따듯하게 보내라며 20만원을 넣어주신 것이다. 쌀과 20만원의 용돈까지 받은 셈이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치베스가 한마디 한다. “목사님, 오늘 예배때 십일조 했어요” “그랬더니 그 돈 그대로 하나님이 주셨어요” 감사하다. 간증이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은 딱, ‘고 만큼’만 주시는 분이신가? 

다음날 페버(치베스의 아내는 임신9개월째)의 혈압이 190까지 치솟아 여의도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의사는 계속해서 산모와 태아가 위험하니, 수술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치베스는 계속 이야기한다. 나이지리아에서 기도하고, 주님의 교회 모든 식구들이 기도많이 하고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정말 10일이 지나고 나니 혈압이 정상이 되어 퇴원하게 되었다. 병원비가 얼마인가? 700만원이다. 1인실을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며, 긴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병원에서 세일처리해 주었다. 700만원을 25만원으로 말이다. 25만원. 

나는 병원에서 세일 처리해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치베스의 십일조 신앙에 하나님이 감동하신 것이다. 타국에 와서 하루12시간 노동을 해서 벌은 피같은 돈을 드린 것이다. 그렇다. 믿음을 보이라. 그러면 10배 100배로 갚아 주신다. 세일처리해 주신다. 2018년도 하나님이 세일해주시는 세일인생으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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