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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정철진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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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ch.onmam.com/bbs/bbsView/49/5375776

이제그만

 

99년부터 꼬꼬마 텔레토비란 이름의 TV프로그램이 아침시간이 되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장난감 문구류 등 다양한 관련 상품까지

싹쓸이 인기몰이를 했다.

 

머리에는 안테나, 배에는 텔레비선을 달고 있는 각각 4가지 색의 옷을 입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등 4명의 인형들이 건강하게 춤추며

반복동작과 율동을 보여주는 유아 상대의 프로그램이다.

 

인상적인 것은 이 프로가 끝날때하는 이제그만이라는 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보라돌이가 이제그만하면 끝난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아쉬움의 탄성을 지르면 껑충껑충 뛴다.

 

그런데 이게 꼭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같지 않은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이다.

하나님이 하라면 하는 종이다.

 성경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가서 제자를 삼으십시오가 아니다. ‘삼아라명령이다.

이제그만’ ‘이제 그만 보세요아니라 명령이다.

그렇다.

내 생각에 하나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내가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평생 나이를 먹지도 아프지도 않을 것 같았던

 텔레토비의 주인공 배우 사이먼 셸턴 반스(보라돌이)가 죽었다.

안타깝게도 52세의 나이로 영국 윔블던의 한 거리에서

쓰러진 채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하나님이 이제그만하신 것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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