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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목사의 「내가 널 쓰고싶다」 정철진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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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목사님의 내가 널 쓰고싶다

 

요나에 대한 이야기다.

한줄로 써보면 우리도 삶으로 대답해야 한다. 우리는 변명할 수 없다.

우리도 요나서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요나의 불순종의 죄를 빗대어 꼬집는다.

죄란 개념과 복이란 개념을 다시 정리 해보자.

예를 들어서 도둑질한 것이 죄인가아닌가? 죄이다.

거짓말이 죄인가 아닌가? 죄이다.

다른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 죄인가 아닌가? 아니다.

선교헌금을 드리는 것이 죄인가아닌가? 아니다.

그런데 이건 세상 기준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죄인가 아닌가의 여부를 사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봐야 한다.

도둑질을 했는데 그 사건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화인가 복인가? 복이다.

거짓말을 했는데 그 거짓말 때문에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돌이키는 회개를 했다면

그것은  화인가복인가? 복이다.

사람을 구제했는데 그것이 나의 의가 되면 해이다.

선교헌금을 했는데 그것으로 자신을 자랑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해이다.

죄를 윤리 도덕만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그 사건이 무엇을 붙잡게 하고 어디를 바라보게 하느냐로 평가해야 한다.

우리는 잘 살​기도하고 곧잘 넘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넘어졌을 때 내가 바라보고 싶은 방향을 바라보면 그것은 죄고

넘어졌을 때 거기서 다시 하나님을 붙잡는다면 그것은 죄가 아니라

복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가 지금 잘나가는데 잘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을 놓치고 있다면

그것이 죄가 되고 내가 잘 나가도 거기서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맡은 일을 감당하게 된다면 그것이 복이 되는 것이다.


신앙은 중심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은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마인드가 바뀐다.

중심이 틀어지면 다 틀어지는 것이다.  집이 먼가? 교회가 먼가?

집이 중심이면 교회가 먼 것이지만 교회가 중심이면 집이 먼 것이다.

생각해 보라.

집과 교회 사이의 거리가 같고 오가느라 걸리는 시간은 같다.

이것은 불변이다.


그래서 교회가 중심이면 어려워도 교회에 와야 할 이유가 되고

집이 중심이면 어렵고 힘드니까 교회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된다.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에 따라 내가 더 전심으로 해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하고, 내가 더 쉽게 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것이 마인드다.


요나서는 요나와 하나님의 마인드 싸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물으신다.

우리의 마인드가 어느 쪽에 있는지 물으신다.

교회를 향하고

하나님을 향하라

그러면 애초에 물고기 뱃속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고난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그것이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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